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복직 준비로 수유 텀을 갑자기 늘렸더니 그 이후로 자꾸 가슴이 뭉쳐요. 어떤 상황에서 특히 잘 생기나요?
A 수유 간격이 갑자기 벌어지거나 완전히 비워지지 않을 때, 꽉 끼는 브라나 압박, 이유식 시작으로 수유 횟수가 줄 때, 유두에 상처가 있을 때 잘 생깁니다. 잦은 피로도 영향을 줍니다.
상세 답변
모유가 만들어지는 속도와 실제 비워지는 속도가 어긋나면 젖이 고이기 쉽습니다. 복직·이유식 시작 등으로 수유 횟수가 갑자기 줄거나, 밤중 수유를 거르거나, 꽉 끼는 브라·가방끈으로 특정 부위가 눌리는 경우, 유두에 상처가 있어 아기가 젖을 완전히 비우지 못하는 경우에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여기에 더해 한의학에서는 출산 후 회복이 덜 되어 몸이 지치고 기혈이 허약한 상태일수록 순환이 정체되기 쉽다고 봅니다. 수유 습관을 조절하는 것과 함께, 몸의 전반적인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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