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거위발건염 치료 중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이 있나요?
A 급성기에는 하루 2~3회 15분씩 냉찜질로 부종을 줄이고,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쳐 무릎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회복기에는 햄스트링·종아리 스트레칭과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을 점진적으로 추가합니다. 무릎 안쪽에 직접 압박을 가하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Detailed Answer
PRICE 원칙(보호·안정·냉찜질·압박·거상)이 급성기 기본입니다. 48시간 이후부터는 온열 치료로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무릎 내반을 방지하는 슬관절 보조기 착용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며, 인솔(깔창)로 발 아치를 교정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Korean Medicine Clinic Perspective
한의학적 자가 관리는 기혈 순환을 돕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족삼리(ST36)·음릉천(SP9) 혈위 주변을 부드럽게 지압하면 족태음비경 흐름을 촉진해 무릎 내측 울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아래쪽 기혈 순환을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동제당에서는 내원 치료 외에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혈위 지압·스트레칭 루틴을 환자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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