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거의 매일 맥주를 한두 캔씩 마십니다. 술이 뱃살, 특히 내장지방하고 관련이 큰가요? 끊어야만 빠지나요?
A 네, 술은 열량이 높고 지방 연소를 막아 내장지방과 지방간을 키우는 대표 요인이지만,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마시는 날과 양을 줄이면 내장지방과 간 수치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로 열량이 높은 데다, 몸이 알코올을 먼저 처리하느라 지방 연소를 미루게 만들어 복부와 간에 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 매일 마시는 습관은 특히 지방간과 내장지방을 함께 키웁니다. 다만 반드시 완전 금주가 아니어도, 마시는 날과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 간수치·내장지방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매일의 반주를 '간이 쉴 틈 없이 잉여를 처리하게 만드는 습관'으로 봅니다. 처리해야 할 것이 끊이지 않으면 순환이 지치고 정체가 쌓입니다. 마시지 않는 날을 만들어 간과 대사에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을, 비움과 순환 회복의 실천으로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