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야근이 잦고 잠이 부족한데, 유독 뱃살이 잘 안 빠져요. 수면이나 스트레스도 내장지방하고 상관이 있나요?
A 네,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식욕 호르몬과 코르티솔을 흐트러뜨려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하므로, 잘 자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식단·운동만큼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키우는 호르몬이 늘고 포만 호르몬이 줄어 과식으로 이어지며,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높여 특히 복부에 지방을 저장시킵니다. 즉 아무리 적게 먹어도 못 자고 스트레스가 심하면 내장지방이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는 식단·운동과 함께 다이어트의 세 번째 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면과 스트레스를 '대사가 회복될 시간과 여유'의 문제로 봅니다. 몸이 쉬지 못하면 순환이 긴장 상태에 머물러 잉여를 비우지 못하고 쌓아둡니다. 잘 자고 긴장을 푸는 것을, 밤에 몸을 비우고 대사를 되살리는 관리의 한 축으로 함께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