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응급 신호
Q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데 요즘은 밤에 설사로 깨고 미열도 있어요. 그냥 심해진 건가요?
A 아닙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잠든 뒤에는 증상이 멈추는 것이 특징이라, 밤에 설사로 깨거나 미열이 함께 있으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감염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한방 치료를 이어가기 전에 내과에서 대변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으세요.
상세 답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의 운동·감각 문제라 수면 중에는 조용하고 체온도 정상입니다. 야간 설사, 미열, 혈변·점액변, 체중 감소는 장 점막에 실제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변 칼프로텍틴과 혈액 염증 수치로 가려낼 수 있고 필요하면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해외여행 뒤라면 기생충·세균 감염도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 중에도 야간 증상이나 발열이 새로 생기면 한방 치료를 잠시 멈추고 내과 검사를 먼저 안내합니다. 염증이 배제된 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재개하며, 야간 증상 여부는 매 진료 때 다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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