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연령 / 대상별
Q 인천 동구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등교 전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 아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나요?
A 네, 초등학생에게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드물지 않으며, 등교·시험처럼 긴장하는 아침에 배가 아프고 주말에는 괜찮은 것이 특징입니다. 체중이 줄거나 변에 피가 섞이면 소아과를 먼저 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식사·수면 조정과 짧은 처방으로 잘 반응하는 편입니다.
상세 답변
아이의 반복성 복통은 장 자체보다 자율신경이 예민해 긴장 상황에서 장이 바로 반응하는 것이 큰 원인이고, 아침을 거르거나 잠이 부족하면 심해집니다. 체중 감소, 혈변, 밤에 깨는 복통, 성장 지연이 있으면 다른 원인을 소아과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 가기 싫어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픈 것이므로 꾸짖으면 오히려 악화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보호자와 함께 아침 식사·취침 시간·학교 상황을 확인하고 복진으로 배의 온도와 가스 차임을 봅니다. 아이는 성인보다 반응이 빨라 체중에 맞춘 짧은 처방으로 시작하고, 아침을 가볍게라도 꼭 먹게 하는 것부터 안내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과민성 대장 증후군 더 자세히 보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 관련 칼럼·블로그
#과민성대장증후군
#소아
#초등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