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중요한 회의나 출근길만 되면 속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납니다. 마음의 문제인가요?
A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긴장이 실제로 위의 움직임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위와 뇌는 신경으로 이어져 있어 긴장 신호가 그대로 위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상황이 예측되는 순간부터 증상이 먼저 올라오기도 합니다.
상세 답변
긴장하면 몸은 소화보다 대응에 자원을 씁니다. 위의 배출은 느려지고 감각은 예민해져, 평소라면 넘어갈 자극도 구역감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또 울렁거리면 어쩌지」라는 예상 자체가 다음 증상을 부르는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과 시간대를 함께 여쭙습니다. 위의 둔함과 긴장이 위를 누르는 고리를 같이 다스려야 그 고리가 끊어집니다. 첫 술 전에 숨을 길게 내쉬는 것만으로도 위에 신호가 되니 병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긴장
#스트레스
#출근길
#자율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