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가능성 / 현실성
Q 내시경도 정상, 피검사도 정상인데 울렁거림만 계속됩니다. 원인을 못 찾은 건가요?
A 검사가 보는 것은 점막의 상처와 염증이라, 움직임과 민감도의 문제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원인을 못 찾은 것이 아니라 지금 검사가 보는 영역 밖에 있는 것입니다. 위험한 원인이 배제된 상태이므로 오히려 관리로 방향을 잡기 좋은 시점입니다.
상세 답변
같은 구역감이라도 위가 늦게 비워져 생기는 경우, 신경이 예민해져 생기는 경우, 균형감각 쪽에서 오는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정상인가」보다 「어떤 상황에서 언제 울렁거리는가」가 더 중요한 단서입니다. 식사와의 관계, 자세, 시간대를 함께 보면 갈래가 좁혀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 진료는 배를 직접 눌러 살피고 맥을 짚어 위가 어느 정도 굳어 있는지 확인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상 없다」는 말을 듣고 오신 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자리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검사 정상
#기능성
#구역감
#원인 감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