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몇 년째 울렁거림을 달고 삽니다. 이런 것도 좋아질 수 있나요?
A 몇 년 된 울렁거림도 좋아질 수 있으며, 하루아침에 사라지기보다 울렁거리는 횟수와 강도가 먼저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하므로 그 변화를 기준으로 방향이 맞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상세 답변
오래된 구역감은 위의 둔함, 예민해진 신경, 그것을 예상하는 긴장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한 번에 다 걷어내려 하기보다 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양과 온도부터 바꿔 반응을 봅니다. 하루 중 울렁거리는 시간이 짧아지는 것이 대개 첫 신호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구역감은 「났다/안 났다」로만 보면 좋아지는 중에도 실패로 느끼기 쉽습니다. 하루에 몇 번, 얼마나 오래, 어떤 상황에서였는지를 나눠 기록해 보십시오. 셋 중 하나라도 줄고 있으면 방향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