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잠을 설친 다음 날이면 하루 종일 울렁거립니다. 수면도 관계가 있나요?
A 네, 잠이 부족하면 구역감을 느끼는 민감도가 올라가고 위의 회복도 늦어져 같은 자극에도 더 크게 반응하므로, 증상이 잦은 시기에는 수면 관리가 식사만큼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늦은 시간의 과식과 음주는 잠의 질을 떨어뜨리면서 다음 날 아침의 구역감까지 만듭니다. 잠들기 세 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긴장을 그대로 안고 눕는 습관도 위의 긴장을 함께 끌고 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 수면과 긴장을 함께 여쭙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증상만 눌러서는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잠이 회복되면 울렁거리는 횟수가 먼저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