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계절에 특히 심해지는데, 생활에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A 외출 전후로 완충 시간을 두고, 마스크나 목도리로 찬 공기가 바로 코에 닿지 않게 하며, 실내 온도를 급격히 낮추지 않는 것이 온도차가 큰 계절의 기본 대비입니다.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환경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냉방기가 강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갑자기 더운 밖으로 나가거나 그 반대의 경우, 코 점막이 온도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내외 온도차를 5~6도 이내로 맞추고, 문 앞에서 잠시 서서 적응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는 몸이 온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꾸준한 치료로 순환이 개선되면, 같은 온도차에도 증상이 예전만큼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