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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

메니에르

어지럼·이명·청력저하·귀 먹먹함이 반복되는 내이 질환으로, 체내 수분 대사와 연관됩니다.

최장혁
의료 감수최장혁원장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저염식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가 적당하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나요?

A 하루 나트륨 섭취를 1,500~2,000mg(소금 약 3.8~5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공식품·패스트푸드·젓갈·된장찌개처럼 소금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내림프 압력 변동을 최소화합니다.

상세 답변

메니에르병 관리에서 저염식은 약물과 함께 가장 중요한 기본 생활치료입니다. 나트륨이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 내림프 압력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는 하루 나트륨 섭취를 1,500~2,000mg 이하로 권고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가공육·통조림·패스트푸드·짠 스낵·젓갈·된장찌개·라면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루 1.5~2L의 물을 일정하게 마셔 내림프 압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알코올도 내이 혈류를 변동시켜 발작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저염식·수분 조절을 한방 치료와 동등하게 중요한 관리 축으로 봅니다. 한의학적으로 짠 음식은 수습(水濕)을 조장하고 신허를 악화시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조금씩 마셔 혈액 점도를 낮추고, 찬 음료·아이스크림은 비위를 식혀 수분 운화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내이에 과도하게 쌓이는 수습을 한약으로 삭히면서, 식이 조절이 치료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메니에르저염식 #나트륨제한 #수분섭취 #카페인알코올 #내림프압력 #인천동구
동제당한의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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