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중이염 예방을 위해 평소에 뭘 해야 하나요?
A 환절기 보온, 손 씻기, 비염 조기 치료, 실내 적정 습도 유지가 재발 예방의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중이염의 80% 이상이 상기도 감염 뒤에 생기므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환절기 보온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코 뒤쪽 점막이 부어 이관 입구를 막는 것이 삼출성 중이염의 주요 경로이므로 비염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등원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발열 초기에 바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환절기 전에는 옥병풍산(玉屏風散) 계열로 폐의 방어 기운(肺衛氣)을 보강해 외부 사기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료에서는 중이염이 반복되는 아이에게 계절에 맞춘 면역 관리 처방을 함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