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학생 때부터 입병을 달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면 저절로 줄어드나요?
A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10~20대에 가장 흔하고 나이가 들면서 횟수와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저절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년 이후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면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연구들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 20대 전후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며 발생 빈도와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처음 생기거나 갑자기 잦아지는 입병은 빈혈, 비타민 결핍, 염증성 장질환, 복용 약물 같은 전신 원인과 관련될 수 있어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젊을 때의 입병은 열이 넘치는 쪽이 많고, 중년 이후의 입병은 진액이 줄어 생긴 열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같은 입병이라도 나이와 몸의 상태에 따라 식힐지 채울지 방향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