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동반 질환
Q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우울증이나 불안도 심해지나요?
A 네, 수면무호흡으로 잠이 밤새 반복해서 끊기면 세로토닌·도파민 균형이 흐트러져 우울감·불안·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로 수면의 질이 좋아지면 기분 증상도 함께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수면은 뇌의 노폐물 제거(글림프 시스템)와 신경전달물질 재충전에 꼭 필요합니다. 수면이 반복해서 끊기면 세로토닌 합성이 줄어 우울감과 무기력이,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불안과 예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마 기능이 떨어져 집중력·기억력이 약해지고,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 성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수면무호흡에 우울·불안이 함께 있는 경우 담습 처방에 산조인·원지·용골 등 심신을 안정시키는 약재를 더해 처방을 구성합니다. 우울·불안이 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함께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