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긴장성 두통이 매일 오는데 만성이 되면 낫기 힘든가요?
A 만성 긴장성 두통(월 15일 이상, 3개월 초과)은 치료가 필요하지만, 조기에 원인(경추 구조·약물 과용)을 교정하면 삽화성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방치할수록 만성화가 굳어집니다.
상세 답변
만성 긴장성 두통(CTTH)은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는 상태가 3개월을 넘긴 경우입니다. 약물 과용, 수면장애, 우울·불안, 근골격계 통증, 사회적 스트레스가 만성화 위험 인자입니다. 만성화 기간이 길수록 회복에 시간이 걸리지만, 원인을 찾아 교정하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단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만성 긴장성 두통은 기체혈어가 오래 누적되어 목뼈 주변 근막에 어혈과 담음이 쌓이고 통증이 고정된 상태로 봅니다. 진료에서는 추나로 구조를 풀고, 기혈 순환을 돕는 한약으로 어혈·담음을 다스리며, 약침으로 국소 통증 유발점을 풀어 줍니다. 만성인 경우 최소 8~12주는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