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연령 / 대상별
Q 6세 아이가 유치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는데 이 나이에도 ADHD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A 만 6세 이하는 원래 활동량이 많아 진단 자체를 신중하게 하고 약물보다 부모 교육과 행동 지도가 우선이며, 한방에서는 수면·식욕·짜증 같은 몸의 불안정을 순한 처방으로 다듬어 조절력이 자라는 바탕을 돕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상세 답변
미취학 아동은 뇌의 조절 기능이 아직 발달 중이라 산만함이 정상 범위인지 구분이 어렵고, 국제 지침도 이 연령에는 약물보다 부모 행동 훈련을 먼저 권합니다. 다만 또래보다 뚜렷하게 위험한 행동이 반복되거나 어린이집 적응이 안 되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과 화면 노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달라지는 아이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미취학 아동 진료에서는 침보다 소아 추나·자석 요법과 순한 처방 위주로 시작하고, 보호자와 함께 취침 시각·식사·화면 시간 규칙을 정합니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발달 평가를 먼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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