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검사 / 진단
Q 우울증 검사는 어떻게 받나요? 자가진단 테스트로 충분한가요?
A PHQ-9 같은 자가 설문은 선별 도구일 뿐이고, 우울증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 면담으로 증상 기간·기능 저하·다른 원인을 확인해 내리며 갑상선·빈혈·비타민D 등 혈액검사를 함께 봅니다. 자가 설문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그것이 진료를 받을 이유지 진단 자체는 아닙니다.
상세 답변
PHQ-9는 9문항 자가 설문으로 10점 이상이면 우울증 가능성을 의심하라는 선별 기준이고, 진단은 면담에서 우울 기분이나 흥미 상실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있고 일상 기능이 떨어졌는지를 확인해 내립니다. 혈액검사는 갑상선·빈혈·비타민D·간 기능처럼 우울을 흉내 내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며, 뇌 영상은 특별한 신경학적 이상이 의심될 때만 시행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우울 척도 설문으로 정도를 확인한 뒤 중등도 이상이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을 먼저 권하고, 맥진·복진·설진으로 기혈 부족형인지 기 울체형인지를 나눠 처방 방향을 정합니다. 배제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먼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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