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감별
Q 아이가 킁킁거리고 목을 자꾸 가다듬는데 버릇인지 틱인지, 뚜렛증후군은 또 뭔가요?
A 버릇은 본인이 의식하면 멈출 수 있고 상황이 바뀌면 사라지지만, 틱은 참으려 해도 충동이 쌓여 결국 나오고 피로·긴장에 따라 늘며,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함께 1년 넘게 이어지면 뚜렛증후군으로 분류합니다.
상세 답변
킁킁거림·목 가다듬기는 비염이나 역류로도 생기므로 코·목 증상을 먼저 확인합니다. 틱은 몇 주에서 몇 달 주기로 종류가 바뀌고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며, 1년 미만이면 일과성 틱, 1년 이상이면 만성 틱, 운동·음성 틱이 모두 1년 이상이면 뚜렛증후군입니다. 강박 행동은 불안을 없애려는 목적이 있어 틱과 구별되지만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틱의 종류·시작 시기·변화 주기와 비염·역류 여부를 확인하고, 강박·ADHD 동반 여부를 함께 봅니다. 뚜렛증후군이거나 일상 지장이 크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병행하도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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