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한 번 생긴 석회는 치료해도 또 생기나요? 재발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A 석회성건염은 재발이 흔하지 않지만 힘줄 혈류 저하와 체질적 원인이 그대로 남으면 다시 생길 수 있어, 힘줄 강화 운동과 자세 교정으로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1년 안에 초음파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석회성건염 치료 후 재발률은 문헌에 따라 10~30%로 보고됩니다. 재발 위험 인자로는 ①회전근개 부분 파열 동반 ②당뇨·갑상선 질환 ③어깨 과부하 직업·운동 지속 ④어깨 안정화 근력 부족 등이 있습니다. 치료 완료 후에도 어깨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유발 자세를 피하며, 6개월~1년 단위로 초음파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방 치료는 힘줄 강화와 체질 개선을 병행하므로 재발 억제에 유리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재발은 석회 제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담어가 생성되는 체내 환경이 남아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신 기능 허약, 비위 기능 저하로 습담이 쉽게 재생성되는 체질을 교정하는 것이 진정한 재발 예방이라고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치료 종료 후에도 체질에 맞춘 한약 복용과 생활 습관 교정을 이어가며, 3~6개월 단위 초음파 추적으로 석회 재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기 관리 계획을 함께 수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