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치료 중에도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요? 어떤 운동은 괜찮고 어떤 건 피해야 하나요?
A 치료 중에는 통증이 유발되는 달리기·계단 하산은 줄이되, 수영·수중 걷기·낮은 안장 자전거는 대부분 허용됩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의 고관절 외전근 강화 운동은 오히려 회복을 돕습니다. 통증이 3/10 이상이면 그날 운동은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답변
완전 휴식보다는 선택적 부하 조절이 권장됩니다. 허용 운동: 수영, 수중 조깅, 안장을 높인 자전거(무릎 굴곡 70° 이상 유지), 평지 걷기, 사이드라잉 힙 어브덕션. 제한 운동: 경사 달리기, 계단 내려오기, 스쿼트(깊은 굴곡), 런지(앞무릎 과부하). 통증 0~2/10에서만 운동하고, 운동 후 2시간 내 통증이 기저치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동정유위(動靜有爲)'라 하여 적절한 움직임이 기혈 순환을 돕는다고 봅니다. 완전 안정은 담경(膽經) 기혈을 정체시켜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동제당에서는 침 치료 후 당일 가벼운 수중 운동은 권장하고, 도침 시행 다음 날은 해당 부위에 과부하를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치료 단계에 따라 허용 운동 범위를 구체적으로 조율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