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60대 후반인데 온몸 여기저기 근막이 뭉쳐 있어요. 나이 들면 치료해도 소용없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A 나이가 많아도 근막통증증후군 치료는 충분히 의미가 있으며, 조직 재생 속도가 느릴 뿐 치료 반응 자체는 유지되어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이 가능합니다. 도침·매선으로 조직 재생을 자극하고 한약으로 기혈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상세 답변
한의학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정기와 기혈이 부족해져 근막이 영양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상태로 봅니다. 신장 계통은 뼈를, 간 계통은 근육과 힘줄을 길러내는데, 이 기능이 약해지면 근막의 만성적인 긴장과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도침으로 굳은 유착을 풀고 매선으로 회복을 돕는 외치와 함께, 정기와 기혈을 보강하는 방향의 한약을 처방합니다. 나이보다는 현재 상태와 목표에 맞는 단계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