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

아침 첫발·오래 걸을 때 발뒤꿈치가 찌릿한 족저근막 염증

최장혁
의료 감수대표원장 최장혁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6개월째 족저근막염으로 고생 중입니다. 충격파도 받아봤는데 침 치료가 정말 효과가 있긴 한가요?

A 족저근막염에 대한 침 치료는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 효과가 다수의 임상연구에서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만성화되어 근막이 두꺼워지고 유착된 경우에는 도침으로 변성 조직을 직접 박리하는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족저근막염의 70~80%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만, 6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사례는 근막 부착부가 두꺼워지고 콜라겐 배열이 흐트러진 퇴행성 변성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단순 소염 치료보다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자극이 필요하며, 침·체외충격파 모두 미세 자극을 통해 혈류와 재생 반응을 일으킨다는 공통 기전을 갖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만성 발뒤꿈치 통증은 기혈이 오래 막혀 혈이 굳은 상태와, 근육과 뼈를 기르는 신장의 기운이 부족한 상태가 겹친 것으로 봅니다. 통증 부위가 신장 기운과 연결된 통로의 시작점이라는 점도 신장과의 연관을 뒷받침합니다. 동제당한의원은 단계적 국소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일반 침으로 기혈을 소통시키고, 호전이 더디면 필요에 따라 초음파로 보며 도침으로 두꺼워진 근막의 유착을 박리하며, 재생이 필요한 변성 부위에는 열을 더한 침이나 매선으로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 반응이 두드러지면 봉침·약침으로 항염 효과를 더합니다. 동시에 정체된 혈과 노폐물을 비우는 몸 전체 치료로 손상 부위에 새 기혈이 공급되게 하여, 만성 사례일수록 국소와 전신을 함께 다루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동제당한의원 진료

족저근막염,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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