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다발성관절염은 완치가 되나요, 아니면 평생 관리해야 하나요?
A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감염 후 반응성 관절염은 수개월 내 완전 회복이 가능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성은 완치보다 관해(증상 없는 상태 유지)가 현실적 목표입니다. 꾸준한 치료와 생활 관리로 일상생활 기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반응성 관절염(세균 감염 후)은 3~12개월 내 80% 이상이 완전 회복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DMARDs·생물학적 제제로 조기 치료 시 관해율이 40~50%에 달하며, 관해를 오래 유지할수록 관절 손상이 줄어듭니다.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핵심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정기(正氣)가 회복되면 사기(邪氣)가 스스로 물러난다고 봅니다. 비·신·간 삼장의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면 관절 주변 기혈이 원활해지고 염증 환경이 개선되어 관해 상태가 길어집니다. 동제당에서는 증상 완화 이후에도 장부 기능 강화와 습담·어혈 제거를 지속해 재발 없는 상태를 지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