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가능성 / 현실성
Q 몇 년째 발끝이 저립니다. 이 정도 됐으면 이제 못 고치는 것 아닌가요?
A 오래됐다고 손쓸 수 없는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한 번에 사라지기보다 저린 범위가 좁아지고 강도가 옅어지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그 변화를 기준으로 삼으면 치료 방향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자세와 근육에서 온 저림은 비교적 빨리 반응이 옵니다. 말초 신경 기능이 떨어져 생긴 저림은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리고, 좋아지는 폭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양쪽 손발 끝에서 시작해 서서히 위로 올라오는 양상이라면 이쪽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오래된 저림일수록 「없어졌다/그대로다」의 이분법으로 보면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저린 면적, 하루 중 저린 시간, 밤에 깨는 횟수를 각각 나눠 보시길 권합니다. 셋 중 하나라도 줄고 있으면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만성 저림
#말초신경
#회복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