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지금은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평소대로 지낼 수 있게 되나요?
A 얼굴의 붉은기와 각질이 가라앉으면 화장이 다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하고, 대부분 그 시점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상이 크게 편해집니다. 다만 피지·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경향은 남아 관리는 이어집니다.
상세 답변
각질이 들뜬 상태에서는 무엇을 발라도 뜨고 갈라져 보이므로, 화장이 안 받는 것 자체가 피부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회복은 대체로 따가움 → 붉은기 → 각질 순서라, 각질이 정돈되는 시점에 화장이 다시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때까지는 두껍게 덮기보다 얇게 쓰는 편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다만 피지가 많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경향 자체는 남기 때문에, 목표는 증상이 영영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절이 바뀌어도 조용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얼굴에 생기는 병은 증상의 크기에 비해 부담이 유난히 큽니다.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위축된다는 말씀을 자주 듣고, 그 스트레스가 다시 증상을 밀어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피부만 보지 않고 그 사이에 잠이 얕아지지 않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