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단순 피로랑 큰 병의 피로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병원 검사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가 있을까요?
A 피로와 함께 급격한 체중 감소, 38도 이상의 고열, 목·겨드랑이 등의 림프절이 붓고 아픔, 밤에 심해지는 통증, 숨참이 있으면 지체 말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감염·빈혈·종양 등 다른 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대부분의 만성 피로는 위험한 병이 아니지만, 몇 가지 경고신호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6~12개월 사이 체중의 5% 이상이 이유 없이 빠지는 체중 감소나 안정 시·야간의 극심한 통증은 종양 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38도 이상의 지속적 고열, 림프절 종대와 압통, 심한 호흡곤란은 전신 감염이나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첫 진료에서 이런 위험 신호를 먼저 살펴, 필요하면 의과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다른 병이 배제된 기능적 피로라고 판단될 때 한방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이며, 이렇게 해야 안전하면서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치료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