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 집중이 안 되고 자꾸 졸려요.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어떻게 보나요?
A 한의학에서는 장시간 학습으로 기혈(氣血)이 소모되고 비위(脾胃)와 신기(腎氣)가 약해져 집중력·기억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오는 상태로 봅니다. 비위가 약하면 먹어도 에너지로 잘 바뀌지 않고 뇌로 가는 혈류도 부족해집니다.
상세 답변
수험생의 집중력 저하와 졸음은 단순히 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장시간 학습은 뇌와 기혈을 지속적으로 소모해, 비위(脾胃)의 에너지 생산 기능과 신기(腎氣, 집중력·기억력의 뿌리)를 약하게 만듭니다. 비위가 약하면 먹어도 에너지로 전환이 안 되고, 신기가 부족하면 아무리 자도 머리가 무겁고 집중이 안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수험생 피로 보약 처방 시 비위 강화로 에너지 생산을 높이고, 신기 보충으로 뇌 혈류와 집중력을 개선하며, 석창포·원지·백복신 같은 약재를 더해 기억력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