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항암 후 운동을 해야 한다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지쳐요. 어느 정도로 몸을 움직여야 할까요?
A 회복기에는 완전히 누워 있기보다 짧은 걷기 같은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오히려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해서 지치는 날이 없도록 하루 활동을 배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항암 후 지나친 안정은 근력과 체력을 더 떨어뜨릴 수 있어, 몸 상태에 맞는 단계적 활동이 권장됩니다. 가벼운 걷기·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컨디션이 좋은 만큼만 조금씩 늘리고, 하루에 쓸 에너지를 미리 배분해 힘들어지기 전에 쉬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심한 숨참·통증이 있으면 그날은 활동을 줄이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약으로 에너지의 총량 자체를 끌어올리면, 같은 활동을 해도 덜 지치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제당에서는 치료와 함께 회복기에 지키기 쉬운 활동·휴식 배분을 안내해, 무리 없이 실천하며 활동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