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가능성 / 현실성
Q 추운 데 나가면 손가락이 하얗게 변했다가 파래지고, 따뜻해지면 붉어지면서 저립니다. 이것도 냉증인가요?
A 색이 뚜렷하게 단계적으로 변한다면 단순한 냉증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찬 공기나 스트레스에 혈관이 과하게 수축하는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인 질환이 숨어 있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상세 답변
손가락 끝에 상처가 생기고 잘 낫지 않거나, 관절통·피부 경화·입마름 같은 증상이 함께라면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흡연은 이 반응을 뚜렷하게 악화시키므로 우선 끊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 장갑을 미리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발작 횟수가 줄어듭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원인 질환이 배제된 뒤라면, 한방 관리는 말초까지 가는 흐름을 돕고 급격한 수축의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색 변화가 뚜렷하거나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그쪽 진료가 우선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레이노
#손가락 색 변화
#혈관 수축
#감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