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궁선근증은 자궁을 들어내야만 완치가 되나요? 자궁을 보존하면서도 증상을 잡을 수 있나요?
A 자궁선근증의 완치는 자궁적출이 유일하지만, 자궁을 보존하면서 통증·출혈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임신 계획, 폐경까지 남은 기간, 증상 심각도에 따라 보존 치료가 현실적인 선택이 됩니다.
상세 답변
자궁선근증은 자궁 자체가 병변이라 자궁적출이 근본 치료입니다. 하지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자궁을 보존하고 싶다면, 미레나·호르몬 치료·자궁동맥색전술(UAE)·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증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통증 소실이나 자궁 정상화보다는 통증과 출혈을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폐경이 가까울수록 자연 호전을 기대할 수 있어 보존 치료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도 완치보다 어혈이 근층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유지하고, 통증과 출혈이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궁을 보존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현실적인 치료 계획을 산부인과 치료와 조율해 함께 설계합니다. 현실적인 기대치를 함께 설정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동제당의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