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안전성
Q 먹는 게 너무 두렵고 체중이 많이 줄었는데 생리도 없어요. 이건 한방에서 봐도 되나요?
A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서맥·무월경이 함께 오는 경우 신경성 식욕부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한방 단독 치료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내과와의 협진이 먼저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이 의심될 때는 체중이 정상의 85% 이하, 서맥, 저혈압, 전해질 이상 등 내과적 위험이 동반될 수 있어 정신건강의학과·내과 협진이 우선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방 치료는 보조적 역할로만 활용해야 하며, 몸무게가 충분히 회복된 이후 자궁 기능 회복을 돕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는 체중 감소와 무월경이 동반될 때 "몸에 혈을 만들 재료 자체가 고갈된 극단적 기혈부족"으로 보고 심각하게 인식합니다. 먹는 것 자체에 두려움이 있다면 먼저 그 부분의 전문적 도움을 받으시도록 안내하며,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자궁 순환과 기혈을 되살리는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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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