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동반 질환
Q 질염이 있으면 자궁경부염도 같이 생길 수 있나요?
A 세균성·트리코모나스 질염이 자궁경부로 번지면 자궁경부염이 함께 생길 수 있으며, 노란 자궁경부 분비물 증가나 성교통, 접촉 출혈이 있으면 산부인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질에서 시작된 감염이 자궁경부로 퍼지면 자궁경부염(cervicitis)이 생깁니다. 노란 고름 같은 자궁경부 분비물, 성교통, 접촉 출혈이 나타날 수 있고, 클라미디아·임균 감염이 함께 있으면 자궁경부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궁경부염이 의심되면 산부인과 검사(균 배양, HPV 여부 확인)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자궁경부 염증이 함께 있는 경우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청열해독(淸熱解毒)의 비중을 높이고, 면역을 보강하는 처방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