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일이 몰리는 주마다 명치가 쓰려요. 긴장을 푸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A 상복부통증증후군은 뇌와 위장 사이 신호가 어긋난 상태로 설명되어 긴장과 수면 부족이 통증을 키울 수 있으며, 이완과 규칙적인 수면은 지침도 권하는 실제 치료의 한 축입니다.
상세 답변
기능성 소화불량은 뇌와 장의 상호작용 장애로 분류되고, 불안과 우울은 대표적인 위험 요인입니다. 같은 자극이라도 긴장이 높은 시기에는 위가 더 크게 느끼기 때문에, 일이 몰리는 주에 쓰림이 심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영국소화기학회 지침은 증상이 오래가는 분에게 뇌와 장의 연결을 다루는 심리 치료도 권합니다.
잠자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하루 몇 분이라도 천천히 배로 숨 쉬는 시간을 두며, 가벼운 걷기를 이어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감정과 긴장이 오래 맺히면 그 기운이 위를 눌러 명치가 조인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맺힌 긴장을 풀어 주는 한약과 함께 잠과 호흡을 바로잡도록 안내하고, 신경성위염처럼 긴장이 앞서는 분은 그쪽을 먼저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