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만성위염을 진단받은 지 몇 년 됐는데, 정말 속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보통 얼마나 치료받아야 하나요?
A 오래된 만성위염이라도 비위 기능이 회복되면 더부룩함·속쓰림 같은 증상이 충분히 편해질 수 있으며, 보통 1~3개월 꾸준히 치료합니다. 증상의 빈도와 강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세 답변
만성으로 굳어진 불편도 위장의 운동과 소화력이 살아나면 점차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며, 보통 한 달 정도면 빈도가 줄기 시작하고 두세 달 꾸준히 관리하며 일상에서 음식을 편히 드시는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점막의 염증 정도나 위축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달라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오래된 위염일수록 약해진 비위의 기초 체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점막이 자생력을 되찾아 잘 재발하지 않는 속을 만드는 것을 회복의 기준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