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위장 때문에 갔는데 장-뇌 조절제라며 신경 쪽 약을 권유받았어요. 이 약을 먹는 게 맞나요?
A 장-뇌 조절제는 뇌와 장 사이의 통증·감각 신호를 낮추려고 우울증 치료보다 훨씬 적은 용량으로 쓰는 약으로, 만성 위장 통증에서 근거가 쌓여 있습니다.
상세 답변
로마 재단 보고서는 이런 약을 「중추 신경조절제」라 부르고, 정신과 질환이 없어도 내장 감각이 예민한 위장 증상에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효과가 있으면 재발을 막기 위해 6~12개월 이어 가도록 권합니다.
입마름·졸림·변비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처방한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십시오. 한약과 함께 드실 때는 약 이름을 알려 주시면 겹치는 작용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 약을 거부할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신호를 낮추는 약이 몸을 버티게 하는 동안, 한약으로 위장에 쌓인 것과 맺힌 긴장을 풀어 약에 덜 기대도 되는 바탕을 만드는 것이 저희 몫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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