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안전성
Q 더부룩해서 덜 먹다 보니 몇 달 새 살이 빠졌어요. 그냥 둬도 되나요?
A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그냥 두지 말고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하는 신호이며, 위암·위 배출 장애·갑상선 질환 같은 다른 원인을 가린 뒤에야 식후불편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여러 지침은 6~12개월 사이 체중의 5% 이상이 이유 없이 줄면 경고 증상으로 봅니다. 검사가 정상이어도 먹는 양이 계속 줄면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기운이 떨어져 위장 기능이 더 처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조기 포만감과 체중 감소가 함께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에서는 식욕과 포만감에 작용하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검사로 다른 원인을 가린 뒤, 마른 분이라도 위에 쌓인 것을 먼저 덜어 냅니다. 마르다고 비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우는 강도는 체력에 맞춰 약하게 잡고, 위가 가벼워지면 먹는 양을 늘려 채우는 순서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