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생긴 후각장애가 영영 안 돌아오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 예후가 어떻게 되나요?
A 코로나19 후유증 후각장애는 약 85%가 수개월 내 자연 회복합니다. 1개월 이내 회복이 가장 많고, 3~6개월 내 대부분 개선됩니다. 1년 이상 지속하는 경우는 약 5~10%이며, 조기에 후각 훈련과 치료를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상세 답변
코로나19 후유증 후각장애의 예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발병 1개월 내 약 60%, 3개월 내 약 75%, 6개월 내 약 85%가 유의미한 회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5~10%에 달하며, 이때는 후각 상피의 신경성 손상이 더 깊어진 상태로 봅니다.
회복에 유리한 인자: 발병 초기부터 후각 훈련 시작, 비흡연, 젊은 나이, 기저 비염·부비동염 없음. 발병 후 2주 이내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회복에 걸리는 시간에 대해 현실적인 안내를 드립니다. 한방 치료와 후각 훈련을 병행해 자연 회복을 돕고, 예후가 불확실한 경우라도 점막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4주 안에 조금이라도 개선이 감지되면 좋은 신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