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편도결석과 목 이물감이 몇 년째인데, 치료하면 얼마나 걸려야 달라지나요?
A 대개 4주 안팎에 목의 칼칼함과 입냄새가 먼저 덜해지고, 결석이 생기는 간격은 두세 달에 걸쳐 서서히 벌어집니다. 몇 년 된 증상이라면 1~3개월을 한 단위로 보고 변화를 비교합니다. 편도 주름의 모양 자체가 바뀌지는 않으므로, 결석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다 드물고 작아지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습니다.
상세 답변
편도결석은 음와의 구조와 염증 빈도에 따라 생기는 속도가 다르고, 한 번 생긴 깊은 음와는 저절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치료든 결석이 영원히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결석과 입냄새가 일상을 크게 방해하고 비수술 관리로 줄지 않는다면 편도 절제가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므로, 불편의 정도에 따라 선택지를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4주마다 목의 칼칼함, 입냄새, 결석이 보이는 횟수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속의 열과 끈적한 노폐물이 줄면 목이 덜 마르고 찌꺼기가 덜 고여 결석의 간격이 벌어지는 흐름을 봅니다. 두세 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다면 방향을 다시 잡거나 이비인후과 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