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삼출성 중이염은 그냥 두면 낫기도 하나요? 얼마나 걸리나요?
A 삼출성 중이염의 약 50%는 1개월, 70%는 3개월 내 자연 소실됩니다. 단 청력저하가 지속되면 적극 치료가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삼출성 중이염은 생긴 뒤 1개월 안에 약 50%, 3개월 안에 약 70%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나머지 약 30%는 만성으로 넘어가거나 언어·학습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쪽에만 삼출이 있고 청력이 정상이면 3개월까지 지켜볼 수 있지만, 양쪽 삼출에 25dB 이상 청력 저하가 3개월 이상 이어지면 환기관 삽입을 고려하며, 6개월에 3회 이상 급성 중이염이 반복되면 적극적인 치료를 권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3개월 이상 이어지거나 재발이 반복될 때 청폐화담 한약으로 삼출과 이관 기능을 함께 관리합니다. 내원하실 때 청력검사 결과를 가져오시면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