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환경적으로 축농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A 건조한 공기·집먼지진드기·꽃가루·곰팡이·대기오염이 주요 환경 유발 인자입니다. 실내 습도 50~55% 유지와 환기가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주요 환경 유발 인자는 건조한 공기(점막 섬모 운동 저하와 점액 굳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털(알레르기 비염을 거쳐 부비동으로 연쇄 반응), 곰팡이(알레르기성 진균 부비동염),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점막 방어막 손상)입니다. 수영이나 다이빙 중 물속 세균이 부비동으로 들어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내 습도 50~55%, 침구 주 1회 세탁, 공기청정기 사용, 외출 후 비강 세척을 생활화하면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환경 관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체질과 면역 상태에서 찾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유독 자주 도지는 분은 점막 회복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환경 정비와 함께 몸의 회복력을 보강하는 처방을 계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