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검사 / 진단
Q 축농증 검사는 어떤 걸 하나요? 꼭 CT를 찍어야 하나요?
A 축농증은 증상과 비내시경으로 먼저 진단하고, CT는 12주 이상 지속·수술 검토·합병증 의심처럼 부비동 구조를 확인해야 할 때 찍습니다.
상세 답변
급성 축농증은 병력과 비내시경 소견만으로 진단하는 것이 원칙이며, 단순 엑스레이는 정확도가 낮아 요즘은 잘 쓰지 않습니다. 부비동 CT는 만성 축농증의 범위와 물혹·구조 이상을 확인하거나, 수술을 검토하거나, 눈·뇌 합병증이 의심될 때 촬영합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피부반응검사나 혈액 알레르기 검사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이비인후과에서 받은 내시경·CT 결과가 있으면 그대로 참고하고, 없으면 얼굴 압통 부위와 콧물 성상, 후비루 정도로 부비동 침범 범위를 가늠합니다. 검사에서 구조적 문제(비중격 만곡·큰 물혹)가 확인되면 한방 치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이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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