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회복 중인데 시끄러운 환경에 있어야 할 일이 생겼어요. 소음이 회복에 영향을 주나요?
A 네. 회복기에 강한 소음에 노출되면 손상된 유모세포에 추가 스트레스가 가해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소음 차단 귀마개 착용을 권하며, 공연장·공사장·이어폰 고볼륨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돌발성 난청 후 유모세포는 재생되거나 회복 중인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 85dB 이상의 강한 소음에 반복 노출되면 회복 중인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가 더해져 청력 호전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과 돌발성 난청이 겹치면 예후가 더 나빠집니다. 회복기 동안은 조용한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고, 부득이하면 귀마개나 방음 귀마개를 착용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회복기에 귀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내이 혈류를 살리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스트레스도 귀에 대한 자극 못지않게 내이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과로와 심리적 긴장을 낮추는 생활 관리를 함께 권합니다. 회복 환경 자체를 조성하는 것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