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돌발성 난청이 왔을 때 어지럼도 같이 왔어요. 어지럼이 동반되면 예후가 더 나쁜가요?
A 네, 어지럼이 동반된 돌발성 난청은 달팽이관뿐 아니라 평형기관까지 함께 손상됐을 수 있어 예후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지럼은 대개 수일~수주 내 가라앉지만, 청력과 이명은 따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상세 답변
어지럼이 동반된 돌발성 난청은 달팽이관뿐 아니라 평형기관(전정기관)까지 함께 손상된 경우가 많아 예후가 더 불량한 경향이 있습니다. 어지럼 자체는 전정계의 보상 작용으로 수 일~수 주 내 적응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청력과 이명은 어지럼이 가라앉은 뒤에도 별도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지럼과 함께 극심한 두통·안면 마비가 동반되면 응급실을 먼저 방문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어지럼을 동반한 돌발성 난청을 내이 전체의 허혈이 더 심한 상태로 보고, 활혈화어와 보신의 강도를 높여 접근합니다. 어지럼이 안정되면 청력과 이명 회복을 위한 치료로 무게 중심을 옮겨갑니다. 귀뿐 아니라 뒷목 경직·자율신경 불안 등 함께 오는 증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다뤄, 빠른 전신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