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돌발성 난청이 생기는 사람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나요? 저는 요즘 극도로 피곤한 상태예요.
A 과로·수면 부족·극심한 스트레스가 대표적인 유발 배경이며, 바이러스 감염 직후나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 혈액 점도가 높은 상태에서 잘 생깁니다. 피로가 쌓인 시기에 갑자기 귀가 안 들리면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세요.
상세 답변
돌발성 난청은 40~60대에 흔하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대 직장인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과로와 수면 부족은 면역 저하와 혈관 수축을 유발해 내이 혈류를 나쁘게 만들고, 당뇨·고혈압·고지혈증 같은 혈관 질환도 위험을 높입니다. 감기·구내염 직후 귀가 갑자기 안 들리면 바이러스 연관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피로로 기혈이 고갈된 기혈양허, 스트레스로 위로 치솟은 열, 혈액이 정체된 어혈을 돌발성 난청이 잘 생기는 몸속 배경으로 봅니다. 극도의 피로 상태에서 갑자기 귀가 먹는 패턴은 신허와 기체혈어가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응급 치료와 함께 이런 체질 배경을 관리하면 회복을 돕고 재발 위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