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약물별
Q 긴장성 두통 약이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근이완제 등 여러 가지라는데 뭐가 다른가요?
A 아세트아미노펜은 위장 부담이 적은 진통제, 이부프로펜·나프록센은 염증도 가라앉히지만 위장·신장 부담이 있는 소염진통제, 근이완제는 근육 긴장을 풀지만 졸림이 있어 단기간 쓰는 약으로 역할이 다르며, 어느 것이든 한 달 10일 이상 쓰면 약물 과용 두통을 부릅니다.
상세 답변
가벼운 두통은 아세트아미노펜을, 목·어깨 염증성 통증이 뚜렷하면 소염진통제를 짧게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카페인 복합 진통제는 효과는 빠르지만 과용 두통 위험이 더 큽니다. 만성 긴장성 두통에는 진통제 대신 아미트립틸린 같은 예방약을 신경과에서 쓰기도 합니다. 각 약의 역할과 복용 한도는 처방 의사나 약사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어떤 약을 한 달 며칠 쓰는지 확인해 과용 여부를 판단하고, 진통제 사용일을 줄이는 것을 한방 치료의 목표로 잡습니다. 약 변경은 항상 처방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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