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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커피나 에너지음료가 공황을 유발한다고 들었는데,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A 카페인은 공황 발작의 주요 유발 요인이므로 치료 기간 중 하루 100mg(아메리카노 1잔) 이하로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심박수를 높이고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공황장애 환자에게 카페인을 섭취시킨 실험에서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공황 유사 증상이 유발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카페인 약 100~150mg)도 공황 발작을 촉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기간 중에는 디카페인 커피나 허브차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너지음료는 카페인 외에 타우린 등 각성 성분이 추가되어 있어 공황 환자에게 특히 위험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카페인은 심화(心火)를 자극해 심기를 더욱 소모하는 식품으로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카페인 대신 대추차(산조인)·연자육차·국화차를 권장합니다. 이들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허열(虛熱)을 식혀 공황 발작의 방아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황장애 #카페인 #음식 #유발요인 #동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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