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연령 / 대상별
Q 중학생 아이의 틱이 사춘기 들어서 더 심해졌어요. 이 시기에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A 틱은 10~12세 전후에 가장 심해졌다가 사춘기 후반부터 줄어드는 자연 경과가 있어 이 시기의 악화는 흔하며, 청소년은 스트레스·수면 부족·스마트폰이 방아쇠가 되므로 본인이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과 처방을 함께 잡습니다.
상세 답변
청소년기 틱은 친구 시선 때문에 참으려다 집에서 폭발적으로 나오는 양상이 많고, 참는 데 에너지를 써서 집중력과 기분이 함께 떨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보호자 관리보다 본인이 틱 전조 감각을 알아차리고 대체 행동을 하는 습관 역전 훈련(CBIT)이 효과적이며, 우울·불안이 동반되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권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청소년 진료에서는 아이 본인과 직접 이야기하며 틱이 심해지는 상황과 수면·스마트폰 시간을 함께 정리하고, 긴장을 낮추는 처방과 침 치료를 잡습니다. 시험 2~3주 전 단기 처방을 함께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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