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치료 단계 안내
Q 3개월 치료 후 틱이 많이 줄었는데, 언제까지 치료를 계속해야 하나요?
A 틱이 50% 이상 줄면 유지 단계로 전환해 내원 빈도를 줄이고 탕약을 간헐적으로 사용합니다. 스트레스 이벤트(시험·학교 변화) 전후 단기 집중 치료를 반복하며 재발을 관리합니다.
상세 답변
틱장애 한방 치료는 일반적으로 집중 단계(1~3개월) → 유지 단계(3~6개월) → 관찰 단계 순으로 진행됩니다. 집중 단계 후 틱 빈도가 기저선 대비 50% 이상 감소하면 주 1회 침 치료로 줄이고 탕약도 격일·간헐 복용으로 전환합니다. 유지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이벤트(시험·전학·방학 개학)를 앞두고 단기 집중 치료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악화를 예방합니다. 관찰 단계에서는 아이의 신경 발달을 지켜보며 필요시 재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완전 소실 후에도 6개월~1년간 모니터링을 권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틱이 줄었다고 갑자기 치료를 중단하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재발이 쉽습니다. 천천히 내려오는 테이퍼링 방식으로 아이의 자체 회복력을 키우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