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운동선수인데 비복근 Grade II 파열 진단을 받았어요.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경기에 복귀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A Grade II(부분 파열) 비복근 손상은 일반적으로 4~8주 후 일상 복귀, 운동 선수 기준 완전 경기 복귀는 6~12주가 표준입니다. 그러나 손상 범위, 치료 시작 시점, 재활 강도에 따라 개인차가 크습니다. 적극적인 초기 치료(부종 관리·혈액순환 촉진·유착 예방)가 복귀 시기를 앞당기는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Grade II 비복근 파열의 회복 단계는 염증기(0~3일)→증식기(4~21일)→리모델링기(3주~3개월)입니다. 선수 복귀 기준은 ① 통증 없는 단하지 기립(single-leg raise) ② 건측 대비 80% 이상 종아리 둘레 및 근력 ③ 등속성 근력 검사 통과입니다. 초기 POLICE(Protection·Optimal Loading·Ice·Compression·Elevation) 프로토콜 준수와 조기 편심성 운동 도입이 복귀 기간 단축에 효과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의 회복 3단계와 서양의학의 단계가 잘 맞습니다. 염증기에는 어혈을 빠르게 해소하는 침·약침으로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증식기에는 도침·매선으로 새로운 근섬유 형성을 돕습니다. 리모델링기에는 간·비 기능을 보강하는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근육의 탄력과 내성을 회복시킵니다. 동제당에서는 초음파로 근육 회복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각 단계에 맞는 치료를 적용해 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지원합니다.
